Past

김태민 개인전
연두색 버스는 색깔이 좋다.
2019. 5. 1[wed] ~ 5. 18[sat]

과달루페 성당/ 2016/ Acrylic on canvas/ 45.5x53cm 코끼리와 바다 친구들/ 2018/ Acrylic on canvas/ 50x65cm 회전목마/ 2016/ Acrylic on Paper/ 39x54cm 빨간 꽃2/ 2018/ Acrylic on canvas/ 65.2x50cm 숲/ 2017/ Acrylic on canvas/ 72.7x60cm
과달루페 성당/ 2016/ Acrylic on canvas/ 45.5x53cm
과달루페 성당
2016
Acrylic on canvas
45.5x53cm
작가노트

나는 그림물감을 보는 게 좋아요.
어릴 때부터 그림물감 보면 기분이 좋았어요.
나는 혼자서 물감에 적힌 색 이름을 공부하여 한국말과 영어를 알아요.
민화에서 쓰는 한국 색채 이름과, 스페인어 색깔 이름도 외우고 있어요.
물감을 보는 게 좋아요.
어릴 때부터 그림물감 보면 기분이 좋았어요.
좋아하는 물감 색 이름은 저절로 외워져요.
나는 그림 그리는게 좋아요.
나는 그림 그리는 시간이 즐거워요.
나는 그림 그릴 때가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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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민작가는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소재들을 바탕으로 강렬하고도 대담한 색채를 가지고 자신의 이야기를 한다. 그는 동물, 꽃, 풍경 등 자연적인 소재들을 바탕으로 특유의 거침없는 붓 터치와 과감한 색의 배치를 통해 표현하고자 하는 소재들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또한, 캔버스 위에 아크릴을 이용해 반복적으로 채색을 하여 거친 질감을 만들어내고 이 거친 질감들은 자연적 소재들의 날 것 그대로 나타낸다. 그가 만들어내는 세상은 타고난 색감을 통해 그만의 색채들로 차곡차곡 채워진다. 작가는 정식으로 체계적인 미술교육을 받지는 않았지만 본능적으로 작가 개인의 완전한 창의성에 의해 거침없이 자유롭고 빠른 스케치와 과감한 붓 놀림으로 다듬지 않은 거친 형태의 그림을 작가만의 독특한 색감과 순수함이 묻어나는 작품을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작가프로필

■ 김태민 / KIM, Taemin (1990~)

학력
2010 서울 방산고등학교 졸업

개인전
2018 동물원 보고 나와 식물원 가는 길, 갤러리 활, 서울

단체전
2019 그림으로 세상에 나오다 3, 국회의원회관, 서울
2019 봄, 그리고 봄,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수원
2018 강남아티스타들의 수다, 갤러리 G 아르체, 서울
2018 '나, 너, 여기 잇다' , 슈페리어 갤러리, 서울
2018 Different but the same , Art space at 갤러리, 서울
2018 마음의 꽃이 피었습니다 , 갤러리 H, 서울
2017 CLOSE THE YEAR , 뮤엔하임 갤러리, 서울
2017 너와 나의 연결고리 잇다, 미플러스치과 N 갤러리, 서울
2017 DREAM_ing , 강남구민회관, 서울
2017 Heart & Heart Art View , 삼성서울병원, 서울
2017 장애아티스트 4인전 at 익선동 , 프루스트 카페, 서울
2016 잇다 , 이음센타, 서울
2016 네버랜드, 마나갤러리, 서울
2015 즉흥과 감성 사이, 알파갤러리, 서울
2015 예술바라기, 인사동 쌈지길, 서울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