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t

Hybrid
잡종
박성란 개인전 Park Sung ran solo exhibition
2012. 9.27 (목) ~ 2012. 10. 14(일)

작가노트

급변하는 산업사회 안에서 기계, 고철, 부품들이 처음엔 각각의 위치에서 제 역할을 다하다 쓸모없어져 버려지거나 소멸, 재생산되는 순환의 과정을 거친다.

작품의 소재는 기계, 고철, 폐 부품을 포함한 각종 버려진 것 들과 이질적인 것들의 유기적인 결합으로 완성되는 작업은 폐기물과 식물간의 비유기적인 관계들의 결합체들로서 나의 의식과 무의식 사이에서 생성되는 결과물이다.

주로 종이화면 위에 콘테를 사용하여 그리는 단색계열의 모노톤 작업은 그리기와 지우기를 수차례 반복하는 행위에 의해 나타나는 흔적들의 조합이다.



Artist Statement

In rapidly changing industrial society, machines, metal, and parts are in cycles of extinction and reproduction when discarded after completing their roles.
The primary subject matter of my work are discarded items such as machines, scrap metal, and parts.
This heterogeneous image is an amalgam of waste items and plants, and an outgrowth engendered between the conscious and unconscious.
My monotone work, using conte on paper, shows a combination of traces- generated by repetitious drawing and deleting.



작가프로필

박 성 란 Park Sung ran


울산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 및 동대학원 졸업

개인전
2011 이종-異種 (대안공간 반디-부산,한국)
2010 알레고리 서로다른이야기2 (도트갤러리-울산,한국)
2009 알레고리 서로다른이야기 (창갤러리-울산,한국)

그룹전
2012 여름 색깔들 (아트스페이스 스칼라티움-서울, 한국)
낯선도시 (맥화랑 - 부산, 한국)

2011 The Neo Garde (텐리문화전시관-뉴욕,미국)
반디구출작전 (대안공간 반디-부산,한국)
What!? (CSP111갤러리-서울,한국)

2010 '부산비엔날레 특별전-한중일 지금의작가전 (부산문화회관-부산,한국)
Real Chocolate (부산대학교 아트센터-부산,한국)
회화의 풍경 (스페이스 씨- 대전, 한국)

2009 젊은시각 새로운시선 2009 (부산시립미술관-부산,한국)
붉은 방으로의 초대 (T&G 갤러리-베이징,중국)
개성이 강한 사람들 (갤러리 정-서울,한국)

2008 비엔날레 연계전시: 미안해 또 다른 낭비야 (대안공간 반디-부산,한국)
나비날다(교토,일본)
돌아와요 부산항에(부산시립미술관-부산,한국)